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생애 첫 개인전 황정현 일러스트레이터

29일까지 전북예술회관서 ‘낭만일상공상’ 전시회
둥근 시선 돋보이는 일러스트로 동심의 낭만 표현

황정현 작품 '가족들과 점심식사'
황정현 작품 '가족들과 점심식사'

황정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가 29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전시장서 첫 개인전을 갖고 있다.

‘낭만일상공상’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전시회는 둥근 시선으로 동심의 낭만을 표현하는 작품들로 이뤄졌다.

거칠고 빠르게 회전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통돌이에 내쳐진 옷가지처럼 아무도 모르게 거친 성장통을 견뎌내고 있다. 어른이 된 어린이는 어느새 어릴 적 꿈꾸던 모습과는 다른 세상에게 자신에게 휘청거린다. 반항해보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그 안에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많은 낭만이 필요하다. 작은 아이를 잃어버린 누군가가 포근한 이야기 속에서 순수함과 즐거움을 환기시키고자 하는 것이 황 작가의 생각이다.

황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동심의 시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