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병도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하나

23일 전북도-민주당 당정협의모임서 출마 권유
“아직은 결심하지 않았다, 고민 할 지점이 많다”

한병도 의원
한병도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익산을)이 최고위원에 나설 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도내 지역구 의원들은 지난 23일 전북도-민주당 당정협의 모임에서 한 의원에게 최고위원 출마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전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에다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 인사로 분류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북 도당 소속 일부 의원들은 한 의원이 최고위원에 출마할 경우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의원은 24일 전북일보와 통화에서 “전북 의원들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고민을 해봐야 할 지점이 많다”며 “당내에서 어떻게 비춰질 지 몰라서 여러 사람 의견을 들어보려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정무수석 출신으로서 일찍부터 중앙 정치권 전면에 나서는 데에 부담이 있는 것으로 읽힌다. 만일 한 의원이 최고위원이 되면 차기 민주당 지도부에 전북 출신 인사가 포진하게 된다.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설날, 여기 어때]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전북관광 명소 14선 추천

정치일반설연휴 둘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10분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도지사] ‘통합·RE100 실현 로드맵’ 표심 핵심 부상

교육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이·천·황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전주시장] 선거 ‘안갯속’ 접전…독주냐 역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