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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일종 의원, ‘전봉준·최시형 등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에 대한 독립운동 서훈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성일종 의원
성일종 의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전봉준과 최시형 등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에 대한 독립운동 서훈 촉구 결의안을 지난 19일 대표 발의했다.

성 의원은 법안 발의 취지에 대해 “1893년 있었던 1차 동학농민혁명이 역사학계에서 ‘반봉건투쟁’으로 평가되는 반면, 다음 해인 1894년에 있었던 2차 동학농민혁명은 학계에서 ‘항일무장투쟁’으로 성격으로 인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러한 학계의 의견이 확산되며 2차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이들에게 항일독립운동가들에게 수여하는 건국훈장을 마땅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성 의원은 지난 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민형배, 이성만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에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에 대한 독립운동 서훈의 당위’를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결의안 발의에 참여한 여야 국회의원들은 모두 37명이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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