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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도, 노형욱 신임 국토부장관 만나 ‘현안사업’ 강력 요청

송하진 전북지사, 신임 국토부장관 면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현안사업 건의

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등 도내 4개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청
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등 도내 4개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청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3일 신임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전북도 현안 사업에 대한 반영을 요청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 등 도내 4개 사업을 포함해 달라는 취지다.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가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경제 논리를 넘어 국민통합·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미래시각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며 “경제성 논리에 따라 수도권과 광역시에 SOC 사업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전북 등 낙후지역을 더욱 소외 시켜 지역 간 격차를 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반영과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노을대교 건설사업’ 등 후보 대상 20개 구간이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또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과 서부내륙 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도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앞으로 예정된 SOC 국가중장기계획 반영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막바지까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송 지사의 이번 국토부장관 면담은 지난 5월 6일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 면담 이후,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총력 대응을 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4월부터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향후 예정된 SOC 국가중장기계획 반영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기재부 차관, 국토부 차관 및 실무국장 등을 면담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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