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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행안부, 전주시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최병관 지방행정정책관, 예방접종센터 · 선별진료소 방문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이 전주시에 위치한 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 폭염대책 추진상황과 코로나19 방역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이 전주시에 위치한 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 폭염대책 추진상황과 코로나19 방역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전라북도 지역책임관)은 21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폭염 대책 추진상황과 코로나19 방역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8월 말까지 17개 시·도에 파견 중인 하절기 지역책임관(행안부 국장급 공무원) 활동의 일환으로 비수도권 확진자 증가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실외 대기기설 설치, 폭염 예방용품 제공, 전력수요 급증 및 정전에 대비한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최 지방행정정책관은 접종현장 및 진단검사 인력운영 현황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특히 최 정책관은 전주시 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가 화산체육관 내에 위치해 폭염 시 실내외 접종 및 검사 대기 이용편의를 증진한 점이 돋보인 점을 강점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도 오는 26일부터 지자체 자율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접종대상군 선정 시 시·군·구 의견수렴 여부 등도 점검했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26일부터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 필수노동자와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등에 대해 자율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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