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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도, 성평등기금 공모 추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7000만원 지원
15일까지 사업계획 접수, 4월 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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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경/전북일보 DB

전북도는 6일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 촉진, 여성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양성평등의 촉진 및 여성의 인권 보호 등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7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체 설립목적 및 정관에 맞지 않는 사업추진단체, 친목 도모가 목적인 사업, 타 기관 등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유사·중복사업, 최근 3년간 연속하여 지원받은 동일한 사업계획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추진이 가능할 수 있게 방역계획을 포함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사업계획 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된 사업계획서 검토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4월 중 지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도는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현장 소통 실시해 차질이 없도록 하고 최종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 평가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역의 내실 있는 단체와 함께 도민들의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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