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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호영 의원 "새만금신항만 수로 메워 배후부지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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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새만금신항만이 2025년 2선석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현행 기본계획 상으로는 물동량을 소화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지난 21일 해양수산부 종합감사에서 "지난 2019년 새만금신항만 기본계획 변경 당시 선석 규모가 확대된 데 반해 야적장 폭은 변경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새만금신항만 폭은 1㎞로 야적장 200m, 배후부지 800m 규모로 계획돼 있다. 그러나 안 의원의 지적처럼 선석 규모가 확대됐음에도 야적장 폭은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역항 하역능력 기준 5만톤급 야적장 기준인 340~570m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하역능력 부족이 우려된다.

안 의원은 그 해결 방안으로 "새만금신항만과 방조제 사이 700m 폭의 수로를 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로를 매립하면 진입도로, 호안 등 건설 비용이 절감되고 공사 기간이 짧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새만금신항만 개항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수로 매립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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