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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도의회 공공의대특위 국회 방문.. "의대정원 확대 요구 아니다"

공공의대 법안 공청회 참관 위원 사전 설득, 공공의대 유치 촉구 활동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간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 위해 반드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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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공공의대 유치지원 특위 위원들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과 도민여론을 전달하고 있다. 우측부터 양해석 도의원, 오현숙 도의원, 이정린 특위위원장, 강은미 위원,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북도의회 제공.

전북도의회 공공의대 유치지원특별위원회가 최근 국회를 방문해 공공의대 유치 촉구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일 국회 방문은 5년 이상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공공의대 설립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가 개최됨에 따라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는 남원 공공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전북 출신 국회의원들을 방문해 유치 호소 활동을 벌였다.

이정린 위원장은 “남원 공공의대는 물론 유사한 다른 법안들까지 함께 다루어져 본질이 흐려질 수 있지만 기존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하는 만큼 의대정원 확대가 아닌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간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반드시 남원 공공의대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며 공공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오현숙 부위원장과 양해석 의원은 “공공의대 유치는 전북도민의 오랜 염원인 만큼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몇 번이고 국회를 찾아 소관 위원회 위원은 물론 도내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히 소통하여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의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394회 정례회를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1월에는 남원 공공의대 유치의 필요성과 도민의 염원을 알리고자 국회를 방문,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소위 강훈식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위원과 면담을 갖고 법안 통과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은 이정린 위원장, 오현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이재 위원, 김정수 위원, 김만기 위원, 이병철 위원, 황영석 위원, 나인권 위원, 오은미 위원, 양해석 위원, 김명지 위원 등 11명으로 구성돼있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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