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서울청이 강남 학원가 마약수사 전담'

윤대통령의 마약사범 엄단 지시에 따라

image
용산 대통령실 전경.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마약사범 엄단' 지시에 따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사건 수사를 전담한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일선 경찰서에서 진행하던 관련 수사는 서울청 마약수사대로 이관됐다.

이 대변인은 검찰 차원에서도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에서 경찰의 마약수사에 긴밀히 협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보도를 접하고 "검경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마약의 유통·판매 조직을 뿌리 뽑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라"고 지시했다고 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윤 대통령은 "마약이 고등학생들에게까지 스며든 충격적인 일"이라며 "미래 세대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김준호 기자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