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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동사진미술관, 7월 9일까지 '두 번째 새김 전' 연다

지역작가들 판화 뿐만 아니라 소장품까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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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새김전 엽서이미지/사진=서학동사진미술관 제공

서학동사진미술관이 다음 달 9일까지 ‘두 번째 새김 전-작가가 품은 판화 소품과 소장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된 판화 기획전 ‘새김 전’의 연장선으로 지역작가들의 판화 작품뿐만 아닌 그들의 소장품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이일순 서학동사진미술관 대표는 “지난해 진행된 첫 번째 새김 전은 회화와 판화 작업을 병행하는 작가들의 판화·회화 작품을 함께 전시해 한 작가의 다른 표현 방법을 감상할 수 있는 의미를 담았었다”며 “하지만 올해 전시는 지역작가 작품과 그들의 소장품을 함께 전시해서 더욱 폭넓은 작품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형식으로 관람객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며 이번 전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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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작가 작품/사진=서학동사진미술관 제공

실제 이번 전시를 꾸미는 주인공으로는 김수진, 김영란, 김하윤, 문채원, 박마리아, 송지호, 오혜영, 유대수, 이명자, 정미경, 정봉숙, 조진성, 최만식 작가 등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3인으로 구성됐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이상조, 이인화, 이지혜, 지용출, 홍성담, 롭 세리(미), 조지 스쿠파스(미), 세이시 오자쿠(일), 타츠오 마츠바라(일) 등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의 작품 또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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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시 오자쿠 작가 작품/사진=서학동사진미술관 제공

이 대표는 “많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만큼 실크스크린, 목판화, 동판화, 석판화 등 다양한 기법의 판화를 만나 볼 기회로 현대판화의 현주소를 읽을 시간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관련해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판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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