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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한 컷 미술관] 안녕하십니까

2024. 1. 19 ~ 4. 30

연석산우송미술관 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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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미술가: 류수이양, 리훙보, 응게레이

 

전시설명:

<안녕하십니까?> 전에서는 죽음, 폭력, 부조리, 상흔 등 아름답지 않은 것들을 다뤘다. 은유나 상징을 뺀 즉물적 직설이 묘하게 매혹적이어서 눈을 뗄 수 없다. 불편한 진실이 예술로 드러날 때, 그것에 대한 저항과 자기 성찰을 독려한다. 역설적이지만, 불쾌해서 피하고 싶은 것들이 오히려 우리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

 

 

미술가 약력:

류수이양(중국), 리훙보(중국), 응게레이(미얀마)는 국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미술가들이다. 이들의 예술적 발언은 몸살 앓는 한국 사회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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