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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임종명 의원 “인구소멸 막는 생활인구 유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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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2)은 13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최한 ‘농촌활성화를 위한 농어촌워킹홀리데이 in 전북 현황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생활인구(관계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최된 토론회는 전북연구원 조원지 박사의 '관계인구를 통한 농촌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임종명 도의원, 박기언 임실마을가꾸기협의회 사무국장, 이귀보 참여자, 최규혜 남원공동체지원센터 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임 의원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경제적 어려움, 주택 및 기반시설 노후화, 행정의 무관심 등 농어촌 문제를 꼬집으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 통학, 관광, 휴양, 업무 등의 목적으로 해당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체류하는 생활인구(관계인구)는 인구감소 지역의 활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9개 전체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인구는 약 2500만 명이었고, 이중 체류인구는 약 2000만 명으로 주민등록인구 490만 명의 4.1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생활인구는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임 의원의 주장이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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