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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본부 총재단, 현장서 새해 첫 간담회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애향도민 응집력 절실”
-전북애향본부 총재단, 새해 첫 전일목재산업 현장 간담회
-전일목재산업, 모든 공정 기계화…중앙 활약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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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제시 백구면 ㈜전일목재산업 현장에서 열린 전북애향본부 총재단 간담회에서 윤석정 총재와 김병진 부총재 등 참석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전북애향본부 총재단 간담회가 윤석정 총재와 김병진, 소재철, 소재호, 강동오, 윤방섭, 이은희, 정진, 박숙영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김제시 백구면 ㈜전일목재산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윤석정 총재는 인사말에서 “전북의 최대 현안인 2036하계올림픽 유치에 전북애향본부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애향도민들의 응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부총재인 김병진 전일목재산업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등 중앙 무대에서 2036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에 전북을 도와달라는 의사를 여러차례 전달했다”며 "전북 개최의 장점이 많은 만큼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장 방문을 초청한 김 회장은 “지방은 경제력이 약해 중앙무대에 나서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유일하게 중앙회 이사 활동을 하고 있다”며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 이같이 언급하고 “목재산업은 사양산업으로 알고 있지만 업체가 구조조정되고 있을 뿐 수요량은 계속 늘고 있는 분야”라고 소개했다.

원목 가공현장을 둘러본 총재단은 일처리 공정의 기계화에 놀라움을 표한 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이 6.5%에 불과한 상황에서 생산성이 없는 나무를 과감히 베어내고 쓸모 있는 나무로 갱신해야 하는 문제가 절실하다”며 “나무를 베어내는 것을 무조건 사시로 볼 게 아니라 관련기관들이 수종갱신을 미래 과제로 보고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일목재산업은 원목가공, 대형목구조 설계 시공, 한옥‧목조주택‧학교시설물‧조경시설물‧목재팔레트 등에 특화돼 있는 회사다.  

30년 전 가업을 승계, 현장을 누비고 있는 김병진 회장은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중소기업중앙회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에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과 전북대상을 수상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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