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6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준권의 '오름 나랏말싸미'는 우리 산천 어디서나 흔히 보이는 非山 非野(비산비야)의 구릉지, 괭이질, 쟁기질에 머리만 남았구나! 밭둑길은 농군의 마디 짧은 손가락에 깊게 패인 주름 같다.
저 언덕은 누대에 걸쳐 허리 굽은 우리네 삶을 드러낸 듯 고달파 보이지만, 선조들이 살았고 지금 내가 딛고 서 있으며, 나의 후손이 마주할 땅! 나랏말싸미.....생명의 땅! 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정읍·김천·홍성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스포츠일반[올림픽] 17세 막내 최가온, 설원서 금메달…18세 임종언은 빙판서 동메달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일반李대통령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
오피니언[사설] 설 연휴 맞아 공명선거 분위기 흐려선 안돼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