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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전주시설관리공단, 문화도시 위상 강화 ‘맞손’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와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영화제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전주시가 지닌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영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전주의 문화적 자산을 알리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영화제 측은 협약에 따라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깊게 호흡하는 문화 축제로서의 의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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