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명 선출, 총 451명 등록…도지사 선거 5대1,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2대1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북지역 경쟁률이 1.7대 1을 기록했다.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경쟁률이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후보 등록 마감결과, 전북에서는 모두 260명(비례 포함,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제외)의 지역일꾼을 뽑는가운데, 451명이 등록을 마쳤다.
6.3 지방선거의 전북지역 평균 경쟁률은 지난 2022년 실시한 제8회 지방선거에 비해 낮아졌다. 8회에는 254명 선출에 455명이 등록해 경쟁률이 1.8대 1로 당시 역대 최저치였다.
전북지역 역대 지방선거 경쟁률은 1995년 제1회 선거때 3대 1을 기록했고, 제2회 선거에서는 2.2대 1로 떨어졌다가 제3회에는 2.8대 1, 제4회 지방선거 3.4대 1, 제5회 지방선거 2.7대 1, 제6회 지방선거 2.4대 1 등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선거는 도지사 선거였다. 1명을 선출하는 도지사 선거에서 무려 5명이 등록했다.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선거는 기초단체장 선거로 14명을 선출하는데 41명이 등록을 마쳐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38명 선출에 54명이 등록 1.4대 1,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175명 선출에 290명이 출마해 1.7대 1, 광역의원 비례는 6명 선출에 15명이 출마해 2.5대 1, 기초의원 비례는 25명 선출에 44명이 선거에 뛰어들면서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는 2명 선출에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감 후보 2명을 제외한 전북지역 후보자 449명 중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258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무소속이 94명, 처음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는 조국혁신당은 64명, 국민의힘 13명, 진보당 10명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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