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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개홀 연속 버디 기록을 세우며 버디 사냥꾼으로 거듭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년여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조윤지는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천64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63타는 하늘코스 코스레코드. 종전 8언더파 64타를 1타 경신했다.신인이던 지난 2010년 볼빅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무려 4년11개월 만에 우승컵을 보탠 조윤지는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미소를 짓다가 금세 눈물을 쏟아냈다.연합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리듬체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르며 오는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따냈다.손연재는 19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후프(17.650점)-볼(18.150점)-곤봉(17.900점)-리본(17.150점) 4종목 합계 70.85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다애(21세종대)로 63.050점, 3위는 천송이(18세종고)로 62.600점을기록했다.손연재는 지난 4월 18~19일 이틀간 펼쳐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둘째 날 경기를 기권한 탓에 1차 선발전 평균 점수는 36.050점에 그쳤다.연합뉴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통 태권도 공연 더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이 지난 17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시작됐다.더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은 그동안 선보여 왔던 태권공연예술을 한 단계 높인 작품으로 태권도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케이 팝(K-Pop)과 케이 댄스(K-Dance) 쇼 등의 공연을 가미한 판타지 드라마 요소가 더해져 감동과 재미가 배가됐다는 평가다.이날 선보인 공연은 태극의 기본바탕이 되는 하늘(건), 땅(곤), 태양(감), 달(리)이 서로를 도우며 화합과 조화를 이루던 시절 하늘의 지배자 환인과 땅의 지배자 환웅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태(적)와 극(청)의 성년 축하연으로 시작된다.이번 공연은 문화로 세상을 넓히는 기업 (주)세상기록(대표 오창환)과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태권도특성화사업단)이 공동 제작했다. 특히 뮤지컬 온조로 태권도학과와 호흡을 맞췄던 김도형 연출을 비롯해 K-Pop의 선두주자인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의 안무 지도와 태권도를 주제로 한 영화 더 킥의 안무를 맡았던 김희종 감독이 참여하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가들이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올 2월부터 6개월간 제작했다.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장이자 공연 테크니컬 총감독인 최상진 교수는 지난 7월 지방대학 특성화 및 우수학과 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존의 태권도학과에서는 접하지 못한 공연의 세부요소가 컨버전스(Convergence)된 차별화된 특성화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한(韓)브랜드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본 공연을 무대에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공연은 8월 30일까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 70명이 출연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공연시간은 7월에는 평일 오후 8시와 토요일 3시와 7시, 일요일 3시에 열리며, 8월에는 화수목요일 8시, 금요일 5시와 8시, 토요일 3시와 7시, 일요일 3시다.
도내 족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5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동호인 족구대회가 오는 19일 전주비전대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열린다.이번 족구대회는 애초 지난 달 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무기 연기된 바 있다.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족구연합회와 전주시족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최고 기량을 가진 전북1부 5개팀을 비롯해 전북2부 6개팀, 전북3부 43개팀, 전주관내부 15개팀 등 총 69개팀 552명이 출전해 클럽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전라북도와 전북도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전북일보배 족구대회는 국민생활체육전국족구연합회 경기규정이 적용되며 부별로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또 이번 대회부터는 선수등록제를 도입해 전국 일반부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전북2부 출전이 금지되며, 2부 출전 경험자의 3부 출전도 제한된다.예선전은 15점 3세트(상한점 15점)로 진행되며 본선은 경기 상황에 따라 경기부에서 임의 운영해 진행한다.예선경기에서 팀간 동률이 나오면 승률을 먼저 따지고 그 다음에는 세트 득실, 포인트 득실, 승자승 우선원칙을 적용하며 그래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추첨으로 정한다.엔트리는 선수 7명과 감독 1명으로 구성되며 감독은 경기에 참가할 수 없고 시합구는 전국족구연합회에서 인정한 공인구를 사용한다.부정선수가 발각되면 몰수패 처리와 함께 시상이 취소된다. 모든 팀의 감독과 선수는 경기 전 심판에게 검인도장을 확인해야 하며 참가자는 신분증 지참과 부상에 대비한 개인상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전라북도족구연합회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선수등록제를 도입함으로써 부정선수 출전이 원천봉쇄됐다며 부별로 참여 팀 수에 따라 상금 일부를 조정하고 8강 진출팀까지 상품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갑작스런 계약해지로 팀을 떠난 에닝요의 공백을 메우는 데 브라질 출신 중원의 사령탑 루이스(34)를 선택했다.전북현대는 16일 지난 2009년과 2011년 K리그 우승의 주역이었던 루이스를 다시 영입했다며 자유계약(FA) 신분인 루이스가 에닝요의 빈자리를 메워 팀의 공격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공격형 미드필더 루이스는 자타공인 K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2008년 7월부터 2012년 여름까지 4년 동안 전북에서 뛰며 K리그 우승을 두 차례 이끌었다. K리그 통산 124경기 26골 24도움을 기록했고, 2009년에는 도움 1위에 올랐다.2011년 K리그 우승 이후 2012년 여름 아랍에미리트(UAE) 알 샤밥으로 이적한 루이스는 22경기 7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후 에미레이트로 이적해 두 시즌 동안 리그 48경기에서 14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키 169cm에 체중 78kg인 루이스는 저돌적인 돌파력과 현란한 드리블, 넓은 시야와 침투패스가 장점으로 꼽히며 전북은 그동안 최대 고민이었던 플레이 메이커 부재를 해결함과 동시에 최근 팀을 떠난 에닝요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전북현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루이스는 프로에 첫 입단했을 때처럼 마냥 설렌다며 팀이 우승하는데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고 싶다. 최고의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복귀소감을 밝혔다.이어 루이스는 복귀가 확정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다. 2011년을 생각하면 아직도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시 전북현대는 준우승에 머물렀다.루이스는 또 최근 팀을 떠난 에닝요와 에두를 만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에닝요와 돈독한 사이다. 에두는 수원 시절 잠시 같이 뛰었다. 그래도 에두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전북으로 오게돼 매우 설레었다. 그러나 두 친구가 모두 떠난 상태라 마음이 아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특히 루이스는 팀 전체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겠다. 전북은 퀄리티가 높은 팀이다. 우승을 반드시 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그 우승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빨리 경기에 나가고 싶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릴 생각밖에 없다며 자신의 역할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감추지 않았다.2년 전 수원 삼성전에서 작별 인사를 했던 루이스는 오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전을 통해 복귀 신고를 한다.루이스는 전북 팬들은 항상 내 마음 속에 머물러 있었다. 많이 보고 싶었다. 26일 수원전에서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시면 좋겠다. 경기장에 오신 분들께 최고의 경기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차미네이터 차두리(FC서울)와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수원 삼성)이 17일 열리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지휘하는 팀 최강희에 차두리가,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휘하는 팀 슈틸리케에 염기훈이 주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차두리는 올스타를 뽑는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차두리는 팀 최강희에 지명될 당시 주장까지 하게 되면 여한없이 은퇴를 할 것 같다고 말한 소망이 이뤄지게 됐다.올 시즌 K리그 최다도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염기훈은 K리그 클래식 12개 팀의감독주장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슈틸리케 감독은 사전 드래프트 과정에서부터 염기훈을 주장으로 점찍었다는 후문이다.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A매치를 앞두고 염기훈을 국가대표로 재발탁했고, 염기훈은 7년여만에 A매치 골을 터뜨리며 기대에 부응한 바 있다.올스타전은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다.연합뉴스
사이클계에서 엘리트 체육을 대변하는 대한사이클연맹과 생활체육을 대변하는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16일 통합하기로 협약했다.대한사이클연맹과 전국자전거연합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구자열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김영선 전국자전거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협약식을 열었다.이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한다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것으로, 종목단체 중에서 첫 번째 사례다.구자열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한국 사이클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라며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연계함으로써 생활자전거 인구가 튼튼해져 한국 사이클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구 회장은 앞으로 통합 정신인 상생통합 원칙에 따라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선 전국자전거연합회장은 대한민국 자전거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가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서로 발전하는 통합 자전거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체육 종목에서자전거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화답했다.김종 문체부 차관은 축사에서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모두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며 자전거가 다른 종목 통합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은 마음과 지혜를 모아 원만한 통합을 이뤄 타 종목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자전거 종목이 국민스포츠로 도약하고 우수 선수들이 폭넓게 배출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브라질로 유학가서 세계 최고의 선진 축구를 배운다고 생각하니 꿈만 같아요. 너무 기쁘고 설레입니다.동국대학교부속 금산중학교 이현탁(3학년) 선수와 이리동중학교 양현민(3학년) 선수가 평소 갈망하던 브라질 축구 유학생으로 선발됐다.전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는 15일 우수선수 해외유학 장기 프로젝트 제2기 선수 선발전을 통해 이현탁과 양현민을 최종 유학선수로 선발했다고 밝혔다.우수선수 육성과 축구선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해외유학 장기 프로젝트 선수 선발은 5명의 선발위원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펼쳐진 경기 내용 등을 종합해 최종 결정됐다.이번에 선발된 전북 축구 유망주들은 이르면 9월초 출국해 브라질 FC마하나임(대표 안혜영) 축구학교에서 1년 동안 생활하고 내년 10월께 귀국하게 된다. 이들은 1년 동안 학비 면제와 브라질 유소년리그 참가, 정규학교 교육, 의료 혜택을 받는다.특히 두 선수는 귀국 후 축구부가 있는 전북의 고등학교에 진학해 도내 고교 축구의 기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도축구협회는 이현탁 선수는 157cm의 작은 키에 외소한 체격이지만 패스와 볼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고 다부진 기술 능력으로 선발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또 초등학교 클럽팀에서 취미로 운동을 하다가 중학교 때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한 양현민 선수는 팀에서 사이드 윙으로 스피드와 센터링이 장점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해외 유학생 선발에 참여한 5명의 위원들은 이현탁과 양현민 선수가 성실하고 장래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전북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1기 선수들이 브라질에서 성실하게 훈련을 받았다는 소식을 계속 접했다. 부모 품을 떠나 지내기 쉽지 않은 어린 나이임에도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돌아온 문정호, 장우경 선수를 보니 대견하다며 2기 선수들도 더 큰 꿈을 위한 도전의 시작으로 내년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으며 선수들을 자식처럼 아껴준 안혜영 FC마하나임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FC마하나임 소속의 쥴리오 티아고 코치는 1기 유학생들과 함께 입국해 이들의 국내 적응훈련을 돕고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의 어시스트와 도내 선수 축구클리닉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왕 중 왕을 뽑는 제26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가 1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세팍타크로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19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에서 400여명의 남녀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했다.참가부문은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로 나눠 레구(3인제)와 더블(2인제) 종목으로 열린다.세팍타크로 경기는 등나무로 만든 볼로 경기하고 손과 팔뚝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부분, 즉 머리, 가슴, 다리 등을 사용하는 종목이다.특히 환상적인 공격으로 공중에서 한바퀴 돌아서 차는 롤링 스파이크와 옆으로 차는 시져스킥은 관중들에게 스릴과 쾌감을 준다.김철욱 체육공원사업소장은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가 올해까지 3년 연속 순창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세팍타크로 대회는 화려한 개인 기술로 무더위를 날려 보낼 만큼 화려한 기술이 돋보이는 종목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와서 관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승부를 펼칠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가 맞대결을 펼치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은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다.올스타전은 축구팬들을 위한 축제이면서 스타들이 승리를 위해 최고의 기량을 뽐내야 하는 무대다.그러나 최근 5년간 올스타전은 승부보다는 쇼에 치중해왔다. 바르셀로나를 초청한 2010년 대회나,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을 초청한 2012년 대회 등 K리그 밖의 흥행 요소에 기댄 경우가 많았다. 골 장면보다는 기발한 세리머니가 더 주목받는 분위기였다.이번 올스타전을 앞두고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최강희 감독은 지난 2일 골키퍼와 수비수를 선발하면서 진짜승부를 펼치겠다며 경기력을 수차례 강조했다.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감독은 K리그 선수들이 자신의 수준을 증명하는 자리라고 이번 올스타전의 성격을 규정했다. 무엇보다도 슈틸리케 감독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슈틸리케 감독은 보름 앞으로 다가온 동아시안컵 예비명단에 오른 젊은 선수들을 팀 슈틸리케에 대거 선발했다.거함 수원 삼성의 조타수인 공격형 미드필더 권창훈(21), 성남FC의 고공비행을 이끄는 스트라이커 황의조(23), 전남 드래곤즈의 광양 루니 이종호(23) 등이 그들이다. 여기에 K리그 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있지 않은 정승현(21)의 선발은 슈틸리케 감독이 이번 올스타전을 그저 잔치로 여기지 않는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KBS 2TV가 독점 생중계한다.연합뉴스
무주군 여자어린이 축구팀(감독 윤치병)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무주군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 20명으로 구성된 여자어린이 축구팀이 15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창단식에는 황정수 군수를 비롯한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 이태부 사무총장과 전북 유소년 축구교실 정송태 회장 등 내빈들과 선수단 등 60여 명이 함께 했다.황정수 군수는 여자어린이 축구팀 탄생으로 우리 무주가 축구의 메카로 새롭게 출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어린 선수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무주 여자어린이 축구팀의 사령탑 윤치병 감독은 경기장이나 열기 등 축구하기에 좋은 여건을 가진 무주에서도 지소연을 능가하는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며 애정어린 시선과 관심으로 우리 선수들을 지켜봐 달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평소 바다를 접하기 힘든 도내 산간과 내륙 농촌지역의 중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실질적인 해양수상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체험 교육을 받는다.전북학생해양수련원(원장 윤택)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진안을 시작으로 장수와 임실교육청을 통해 추천받은 중학생 98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일정의 2015 더불어 함께하는 해양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교실은 전북학생해양수련원 특색사업으로 또래들과 함께 바다래프팅과 바다수영해난 사고 시 행동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수상안전체험과 심폐소생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저녁에는 캠프파이어와 대동놀이 등 만남의 장을 통해 우정도 쌓게 된다.해양수련원 강양원 교육연구사는 도내 산간농촌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 캠프는 해양수상 안전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과 친구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위기대응 능력을 길러주는 게 목적이다며 또래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해양체험으로 호연지기를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U대회 참가 56년 역사상 최고의 성적인 종합 1위를 달성했다.우리나라가 대회 12일간 획득한 메달은 금 47은 32동 29개(총 108개)로, 금메달 수나 총 메달 개수로도 이전 대회를 크게 능가하는 수확이다.전북출신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해 금 4, 은 3, 동 3개를 획득하며 한국의 종합 1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배드민턴에 출전한 전주성심여중고 출신의 신승찬은 혼합단체전과 혼성복식,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고 익산시청의 최신희는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북도청 이혁중은 남자 체조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결승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남자 축구에는 전주대 이민기와 고려대 김건희가 출전했다.이어 야구의 김성재(원광대), 태권도 여자 -46kg급 유수연(용인대), 남자 골프 단체전 김한별(한국체대)도 동메달의 영예를 안았다.하지만 종합 1위에 오른 한국은 메달이 일부 종목에만 편중돼 있고, 특히 개최국이 선정할 수 있는 선택종목에 몰려 있다는 점은 아쉬운 한계로 남는다는 지적이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대학생 스포츠이지만,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 내로라하는 강국들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이다.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에서 한국이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이어 이번이 사상 두 번째다. 한편 이번 하계 U대회는 14일 오후 7시 광주 주경기장에서 폐막식을 하고 12일간 열전을 마무리했다.폐막식은 창조와 미래의 빛, 세상과 함께하다(Sharing the Light)라는 주제로 밤 10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전 세계 143개 나라에서 1만 3000여 명의 젊은이들이 함께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는 폐회식 행사는 대회 기간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흥겨운 잔치로 펼쳐졌다.대회기는 2017년 대회 개최지인 대만 타이베이에 넘겨졌다.연합뉴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US여자오픈에서 지난 13일 우승한 군산 출신 프로골퍼 전인지(21하이트진로) 선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송 지사는 14일 전인지 선수와의 전화통화에서 우리지역 명예를 드높이고, 도내 골프 꿈나무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면서전북의 딸,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라고 말했다.전인지는 1994년 군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 전종진(56)씨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으며 현재 군산에는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다.전인지는 중3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고등학교 1학년 때 국가대표로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후 골프를 시작한지 9년만인 2012년 프로에 입문했으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톱스타 반열에 오른데 이어 이번에 미국으로 건너가 LPGA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주기린초(교장 임규봉) 진성일(6년) 선수가 제12회 경북도지사기 전국남녀초중학교 양궁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남자 초등부 양궁의 기대주로 떠올랐다.진성일 선수는 지난 12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신궁을 뽐냈다.진성일은 20m에서 2위 경북 김제덕 선수와 352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10점짜리 과녁을 더 많이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30m35m에서는 압도적인 점수차로 우승하면서 개인종합 1위도 차지했다.25m에서는 1위와 2점 차이로 은메달에 머무르며 개인전 금메달 싹쓸이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이어 진성일은 김민제, 송현준, 고영현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5관왕에 올랐다.전주기린초 박윤영 코치는 4학년부터 운동을 시작한 진성일 선수는 기술에 대한 습득능력과 경기 집중력이 아주 뛰어난 선수라며 우리나라 양궁의 큰 재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출신 전인지 선수가 13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5 여자프로골프 3번째 메이저대회 US위민스오픈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전인지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내며 2위 양희영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최고의 절정기를 달리고 있는 전인지는 LPGA의 5년 시드를 확보함으로써 내년 미국진출이 가시화 되었다. KLPGA의 위상을 상층 더 올려놓는 우승이 아닌가 한다.오늘은 초보골퍼들이 흔히 생각하는 백스윙 동작과 팔로우스루 동작을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백스윙을 할때 초보 골퍼일수록 백스윙 동작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자기가 하는 스윙 동작이 제대로 되는 것인지 확신 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또한 팔로우스루에 들어가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먼저 백스윙에서 만들어져야 할 모양은 사진1과 같이 어드레스 후 오른손을 지면과 수평이 되게 돌렸을 때 손바닥이 정면을 향해야 하고, 엄지손가락이 하늘을 보게 만들어져야한다. 그리고 사진2와같이 왼손의 그립을 오른손에 가져다 대면 테이크백이 올바르게 나 올 것이다. 부분동작으로 테이크백을 하고 만들어 줌으로써 테이크백 동작을 바르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이다.반대로 팔로우 스루도 마찬가지이다. 사진3과 같이 어드레스 후 왼손을 지면과 수평이 되게 펴주고, 백스윙과 똑같이 왼손 바닥이 정면을 보게 하고, 엄지손가락이 위쪽을 바라보게 해야 한다. 그리고 사진4와 같이 오른손 그립을 왼손에 가져다 대면 올바른 테이크백 자세가 되는 것이다.클럽 없이 손으로만 해도 무방하다. 손을 활용한 연습과 클럽을 활용한 연습을 번갈아 가며 연습 한다면, 좋은 백스윙과 팔로우스루 동작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구 효자연습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군산 출신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미국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양희영(26)을 1타차로 제치고 처음 출전한 미국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상금만 81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9억2000만원.전인지는 양희영에 4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를 맞았지만 1517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는 등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전인지는 1998년 박세리가 이 대회에서 첫 우승한 이후 7번째 한국인 챔피언이 됐다. 한국 선수들은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2008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 8개의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전인지는 또 2008년 만 19세로 우승한 박인비, 1998년 만 20세로 우승한 박세리에 이어 역대 이 대회 세 번째로 어린 나이에 우승한 선수가 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멤버가 아닌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11년 우승한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에 이어 두 번째다.또한 2005년 우승한 김주연 이후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전인지는 올 시즌 한국 무대에서 3승,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US여자오픈 우승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전인지는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추격했지만 10번홀(파4)에서 나온 벙커샷 실수로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했다.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벙커에 빠진 뒤 한번에 탈출하지 못하고 네번 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려 1타를 잃었다.전인지는 1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것을 신호탄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15번홀(파4)에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 단독 선두로 나선 전인지는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우승에 바짝 다가갔다.연합뉴스
도내 7개 대학이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의 2015대학운동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에서 대학운동부의 운영환경 개선과 운동부 육성장려를 통한 대학스포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대학은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우석대, 호원대, 한일장신대, 군장대로 모두 4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3억6800만원보다 약 9400만원 높은 금액이다.대학별로는 원광대가 1억47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우석대가 1억700만원, 호원대 8600만원, 군산대 5800만원, 군장대 3700만원, 전북대 1400만원, 한일장신대 1080만원이다.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종목으로 중앙경기단체에 등록되어 대회에 출전하는 운동부가 있는 대학을 상대로 서류심사와 실사를 벌였다. 전북도체육회 관계자는 도내 대학팀들의 운영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각 학교별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앞두고 대학팀 경기력향상에 크게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종목별 결승 후프와 볼에서 금메달을 추가하고 3관왕으로 이번대회를 마쳤다.손연재는 1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마지막 날, 종목별 결승 첫 두 종목인 후프와 볼에서 각각 18.300점, 18.250점을 얻어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러나 손연재는 이어진 곤봉과 리본에서는 두 종목 모두 17.800점에 그쳐 은메달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고창 출신으로 전주성심여중고를 졸업한 배드민턴 신승찬 선수가(22 삼성전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지난 12일 배드민턴 여자복식경기에 이소희(인천국제공항)와 짝을 이뤄 출전한 신승찬은 결승에서 만난 중국팀을 누르고 대회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신승찬과 이소희는 이날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의 상대 중국 어우둥니-위샤오한을 2-0(21-16, 21-1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첫 세트에서 끈질긴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한 신승찬-이소희는 둘째 세트에서도 중국을 누르고 승리를 챙겼다.지난 2013년 카잔 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에 만족했던 신승찬과 이소희는 이날 승리로 U대회 여자복식 금메달의 한을 풀었다.앞서 신승찬은 삼성전기 김기정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신승찬과 김기정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만난 대만의 장카이신-루징야오를 2-0(21-14, 21-11)로 가볍게 누르며 U대회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경기에서 신승찬-김기정 조는 첫 세트 중반 14-7로 승기를 잡으며 금메달 획득을 예고한 뒤 2세트에서도 초반 9-1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로써 신승찬은 지난 8일 혼합단체전 결승에서 전북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날 따낸 2개의 금메달을 합해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신승찬은 2010년 ANA 아시아주니선수권 여복 금메달과 단식 은메달, 독일오픈 주니어 여복 은메달, 2011년 인디아오픈 국제첼린지배드민턴 여복 우승, 2013년 대만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여복 은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차례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국내 여자 배드민턴 대표선수다.
장수골프리조트, 제2회 패밀리 골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