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안 방폐장 유치를 위해 부안군민이 아닌 위도 주민만의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에 대상자의 85%가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도지역발전협의회(회장 정영복)는 지난달 10일부터 '위도만의 주민투표'를 위한 서명활동을 벌여 8일 현재까지 1천6백28명의 주민중 84.5%인 1천3백75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이에따라 위도발전협의회는 총선 이후 주민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부안군과 전북도, 행자부, 산자부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