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용담댐 유역에 대한 시민 환경 감시가 강화된다.
용담댐 맑은 물담기 도민대책위원회와 용담댐 수질보전협의회는 21일 용담댐 유역 감시단을 발족하고 저수구역 불법성토, 유실수 식재, 영농기 불법경작, 낚시 및 불법어로행위, 축산단지 오·폐수 방류 등을 집중 감시해나가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22일 제3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나선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시, 도내 유일 ‘AI·데이터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
익산[기획] 청년의 선택 받은 ‘매력 도시’ 익산
남원올해 방문객 1100만명 돌파 예상…관광도시 남원 ‘대변신’
진안진안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 6개월 만에 지정기부 1억원 돌파
장수[연말 기획] 2025년 장수군정 어떻게 추진됐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