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아동을 위한 '한 여름밤의 사랑 콘서트'가 14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한국복지재단 전북지부 전주후원회는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불우 아동 후원에 쓸 계획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자전거를 탄 풍경, 서영은, 신효범, 정수라 등 인기가수들이 함께 한다.
전주후원회에서는 또 소년소녀가정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5일∼6일 경남 하동군 지리산 청운서당에서 예절교육 캠프를 갖는다. 문의 063) 282-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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