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원바텍 전세환 대표이사 지식경제부장관상

군산지역 업체인 ㈜대원바텍의 전세환 대표이사가 모범상공인으로 선정돼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5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1년 1월 대원바텍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기술연구소를 설립, 고강도와 내구성이 강한 콘크리트파일을 개발하는 등 품질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대표이사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기업경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군산서 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 검거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