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군산축협 사료용 옥수수 수확시연회

익산군산축협(조합장 류광열) 주최 자연순환농업을 이용한 사료용 옥수수 시연회가 2일 익산시 함라면 신지리에서 농협중앙회 남성우 축산대표·황의영 전북본부장을 비롯 기관단체장과 경종및 축산대표·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 큰 관심속에서 열렸다.

 

이날 류광열 조합장은 "가축분뇨를 활용해 산간지대에 옥수수및 귀리를 2모작으로 파종하면 가축분뇨처리는 물론 농가소득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한우사육농가의 생산비절감에도 효과가 큰 만큼 사료용 옥수수를 올해 30㏊에서 내년에는 100㏊이상으로 늘려 재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