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파이토코의 김득회 대표가 고혈압에 효과가 있는 '유기미네랄 식물소금'을 개발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 대상 식품부문에서 수상했다.
식물소금은 함초에서 유기미네랄을 추출해 만든 '식물성 유기미네랄 소금'으로, 최근 전북대병원 기능성 식품 임상시험센터에서 '식물소금이 고혈압에 효과가 크다'며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 대상은 농림수산식품부가 2년에 한 번씩 농림, 수산, 식품분야에서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과학기술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2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08 농림수산 식품과학기술대전에서 진행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