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에너지관리공단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센터장 임대준)는 지난 24일 전북수화통역센터와 고창 야고바의 집을 방문,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센터 직원들은 고효율 조명기기를 무상으로 교체 설치하고 라면과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임대준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에 고효율 조명기기 무상교체사업을 활성화해 에너지 소외계층에 헌신 봉사ㅏ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