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도내 제조업 업황 BSI가 50으로 전월보다 2p 상승하고 2월 업황전망 BSI도 47로 전월보다 1p 상승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조사한 전북지역 기업경기 동향에 따르면 1월 중 업황은 제조업 중 내수기업이 4p 상승했고 수출기업은 -8p로 저조했다.
중소기업도 3p 상승했으나 대기업은 -6p로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53으로 전월보다 -4p 하락했다.
2월 업황전망 BSI역시 수출기업은 -7p 하락했고 내수기업은 4p 상승했다. 대기업이 -15p 하락, 중소기업은 4p 상승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