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 17·18일 양일간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도내 보험사업 판매 우수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09년도 전북보험사업 마무리 추진 결의 및 세일즈 프로모션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 보험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 결의, 보험 세일즈 마인드 제고와 기법 계발, 직원 상호간 정보교류, 우수사례 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전북농협은 지난해 NH보험 전국 최우수 지역본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총보험료 목표 4,180억원 대비 4,794억원을 달성해 14.7%의 성장을 기록했다.
김종운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북농협의 보험사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직원 여러분들의 숨은 노력에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워크숍을 통해 개인의 보험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유익한 정보를 교환, 전북농협의 보험사업 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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