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6만원어치 생필품 훔치다 입건

전주 완산경찰서는 20일 생활용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3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일 낮 12시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마트에서 USB 커넥터 1개, 놀이책 2권 등 7개 품목(시가 6만 원 상당)을 가방에 넣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매장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마트 내 폐쇄회로 TV를 분석해 이씨를 붙잡았다.

 

백세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