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8일부터 서비스
전주기상대는 7일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twitter) 계정을 통해 기상 특·정보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트위터로 실시간 제공되는 서비스는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호우와 강풍, 황사, 지진 등 각종 기상 속보 및 특보이며, 이용자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의 기상 특·정보 트위터 인터넷 주소는 http://www.twitter.com/kma_Weather 이다.
한편, 기상청은 앞으로 기상 특·정보 외에 현재 날씨와 예보·정책정보를 추가 제공하고 지역별 세분화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한 기상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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