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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앞둔 진안경찰서 간부 음독자살

비위를 저질러 감찰을 받을 예정이었던 50대 경찰 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8일 전북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진안 모 파출소 A(57) 경위가 14일 오전 10시께진안군 모래재 인근 자신의 라세티 승용차 조수석에서 제초제를 마시고 신음 중인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A 경위는 위세척 등의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11시50분께 숨졌다.

 

경찰은 A 경위가 비위를 저질러 최근 감찰을 받을 예정이었다는 동료의 진술로미뤄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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