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남원경찰서는 12일 가족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소모(2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씨는 지난해 12월12일 오후 9시50분께 남원시 죽항동 길가에서술에 취한 상태로 아버지와 친형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다가 이를 말리던 고모의 손가락을 물어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소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찰관 2명에게 욕설을퍼붓고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