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덕진경찰서는 24일 배수구 덮개를 상습적으로 훔친 진모씨(23)에 대해 절도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4시께 전주시 인후동의 한 주차장에서 10만원 상당의 배수구 덮개 1개를 훔치는 등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배수구 덮개 11개(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진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