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내 3·1절 폭주족 없어

전북지방경찰청은 3·1절 폭주행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올해 폭주족 출현과 폭주행위는 없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폭주행위 출현에 대비해 검문검색 및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오후 11시30분부터 1일 오전 3시까지 도내 목지점 99곳에 경찰관 232명과 전·의경 등 173명을 배치하고 순찰차와 싸이카 등을 동원해 캠코더를 지참하고 단속을 벌였다.

 

특별단속결과 폭주행위는 없었으며 무면허 운전 1건을 단속하고, 불법부착 등 25건을 통고처분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