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6일 내린 비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지만 8일 오후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7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8.6℃를 보이는 등 도내 기온이 5~9℃의 분포를 보이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 같은 날씨는 8일 오후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주와 군산 1℃, 무진장임실 영하 3℃ 등 다소 쌀쌀하지만, 낮부터는 전주의 최고기온이 17℃를 기록하는 등 15~17℃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평년의 기온을 회복하겠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