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석학동 좁은목약수터와 흑석길 인근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돼 사방사업이 추진된다.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사방관련 교수, 전문가 및 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열고 태풍 및 집중호우시 인명·가옥·농경지 등 산사태 피해우려가 있는 9개소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대상지는 다음과 같다.
△용복동 금산사길 인근 △석구동 신기마을 인근 △동완산동1가 관음선원 인근 △서서학동 예그린아파트 인근 △중화산동1가 동신아파트 △상림동 국정원 인근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 인근)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 인근 △서서학동 흑석1길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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