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우수상품 큰 장터 매출액 4억7000만원

한가위를 맞아 지난 7~9일까지 진행된 '전북 우수상품 한가위 큰 장터'가 소비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총 4억 7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막을 내렸다.

 

도내 104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질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과 홍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일부 업체들의 상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도내 순환경제 주체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참여한 업체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사항을 분석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

사건·사고경찰, 음주운전하다 SUV 들이받은 20대 조사 중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