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연말연시 해상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1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불법어업 3건, 선급금 사기 2건, 폭력 2건, 지명수배 2건, 선박 경유 절도 1건 등이다.
해경은 이 기간에 경찰 200명과 경비함정 5척을 동원해 대대적인 해·육상 입체단속활동을 펼쳤다.
송일종 군산해경서장은 "내국인 선원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선급금 사기가 계속되는 등 고질적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열린광장]지방의회, 왜 필요한가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
오피니언[기고]식물과 미생물의 은밀한 대화를 쫓는 사람들
오피니언성과로 판단해야(오목대)
오피니언[새 아침을 여는 시] 마음의 문-이근풍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①산업 재편과 문명적 도약 예고한 젠슨 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