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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마음을 잡아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벌써 일주일이다. 실종자 수색소식에 기분이 금방 들뜨다가도 수색의 어려움이나, 차질이 전해지는 현장 소식을 접하게 되면 기분이 금세 가라앉기도 한다.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 탓도 있겠지만, 기분의 변동폭을 크게 만드는 봄철 날씨 탓도 한몫을 한다. 봄은 태양의 고도가 높아져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고, 햇살은 더욱 강해져,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는데, 사람의 감정은 기온이 내려갈 때보다 올라갈 때 더욱 극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오늘도 간절함이 묻어나는 하루가 될 것 같다. 기적같은 하루를 기대하며 날씨에 따라 요동치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희망찬 소식을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 ·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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