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세계, 이중적 행태 멈춰야 " 전국상인연합회 등 성명

동네슈퍼들은 22일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가 이중적 행태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신세계가 16일 전통시장 지원을 약속하더니, 이튿날 편의점 ‘위드미’ 사업을 발표해 골목상권을 위협했다”며 “대기업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