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지방경찰청은 다음달 22일까지 동네조폭 재범방지를 위한 피해자 보호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경찰이 지난해 하반기 동네조폭 단속으로 구속했던 피의자들이 재판과정에서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 받을 가능성이 커 신고자들을 찾아가 보복범죄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동네조폭 피의자들의 재범의지 차단 및 신고자에 대한 보복행위에 초점을 맞춰 피의자들의 활동 유형을 파악해 피해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
사건·사고경찰, 음주운전하다 SUV 들이받은 20대 조사 중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