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6일 기술무역장벽(TBT)에 대응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인증은 수출 통관의 필수조건일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보증의 징표로 여겨지는 수단이다.
올해에는 일반규격인증을 241개(작년 218개)로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규격인증도 지난해(32억6000만원) 대비 2배 확대한 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온라인시스템(www.exportcenter.go.
kr)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