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메르스 사태 바라본 첫 시리즈 '인문학, 삶을 말하다'

사회적 현안을 철학의 개념과 사유로 분석하고 진단하는 ‘대한연구공동체 작은 책_인문학, 삶을 말하다’ 시리즈가 처음 출간됐다.

 

출판사 ‘길 밖의 길’은 지난달 온 나라를 공포에 떨게 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등을 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좌파는 어디 있었는가’, ‘삼성이 아니라 국가가 뚫렸다’, ‘곡해된 애덤 스미스의 자유 경제’, ‘왜 우리에게 불의와 불행은 반복되는가’ 등 4권을 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문학, 삶을 말하다’ 시리즈는 철학, 문학, 역사 등 여러 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사유를 토대로 현실의 문제를 진단하고 비판하며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