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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바라본 첫 시리즈 '인문학, 삶을 말하다'

사회적 현안을 철학의 개념과 사유로 분석하고 진단하는 ‘대한연구공동체 작은 책_인문학, 삶을 말하다’ 시리즈가 처음 출간됐다.

 

출판사 ‘길 밖의 길’은 지난달 온 나라를 공포에 떨게 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등을 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좌파는 어디 있었는가’, ‘삼성이 아니라 국가가 뚫렸다’, ‘곡해된 애덤 스미스의 자유 경제’, ‘왜 우리에게 불의와 불행은 반복되는가’ 등 4권을 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문학, 삶을 말하다’ 시리즈는 철학, 문학, 역사 등 여러 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사유를 토대로 현실의 문제를 진단하고 비판하며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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