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은 전북본부, 설 특별자금 지원

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강성대)는 설을 앞두고 단기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100억원 한도 내에서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다만 부동산업, 주점업, 금융 관련업 등은 제외된다.

 

이번 설 특별자금은 관내 금융기관 각 영업점을 통하여 오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업체당 5억원(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이내에서 1년간 지원된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방문객 1만 명 돌파’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기록문화 플랫폼 자리매김

국회·정당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에 송태규씨 내정

임실임실군, 10월 관광객 129만명 역대 최고 기록

군산군산시의회, 시정 전반 놓고 의원들 ‘쓴소리’

사람들후백제시민대학 수료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