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성기업지원유공자 및 모범여성경제인 시상, 축하떡 커팅, 새계잼버리유치기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영자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전북지회는 지난 17년 간 여성 기업인들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노력해왔다”며 “이제 자립기반을 다진 도내 여성기업들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경협 전북지회는 지난 1999년 7월 창립한 이후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실전창업강좌,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성CEO MBA과정을 개설하고 여성인재 발굴과 여성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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