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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상반기 업적 평가 전국 1위

▲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가 지난 1/4분기에 이어 ‘2017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박성일)는 27일 지난 1/4분기에 이어 ‘2017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농협은 시군지부의 경우 중앙회사업 부문과 은행사업 부문으로 구분 평가한 후 점수를 합산한다.

 

전주완주시군지부는 특히 100점 만점에 가까운 99.02점을 받아 중앙회 부문과 은행 부문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

 

박성일 지부장은“이제 농협이 변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일해 왔다”며“모든 것을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려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노동조합 분회장을 맡고 있는 박병철 팀장은 “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 주는 직장분위기가 좋은 사업실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완주시군지부는 기업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1사1공원 가꾸기’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매주 전주 화산공원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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