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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장쑤 성 옌청시, 한중산단 실무협의회

▲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4일 장쑤 성 옌청시에서 ‘한중산업협력단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지난 4일 장쑤 성 옌청시에서 ‘한중산업협력단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7월 산둥 성 옌타이시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양측은 한중 간 기업 수출입 편리화 등을 포함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경 새만금에서 양국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중산업협력단지는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해 양국 정부가 지정한 산업단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새만금을, 중국에서는 산둥 성 옌타이시, 장쑤 성 옌청시, 광둥 성 후이저우시 등 3곳을 지정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016년 중국 측 3개 지정 도시와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었다.

 

새만금개발청 박희민 교류협력과장은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과 중국 기업의 투자와 사업 협력, 수출입 등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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