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경찰청·(주)동성 공동 제정…24일 시상식
전북지방경찰청과 (주)동성, 전북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21회 전북무궁화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전북무궁화대상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송영석)는 16일 전주시 전북일보사 회의실에서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안보·질서·봉사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안보부문은 전북지방경찰청 보안과 송호택 경사(46)가 선정됐다.
질서부문에는 익산경찰서 경비교통과 박일남 경위(47)가, 봉사부문에는 전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 한상기 경위(48)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의부문은 대상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전북무궁화대상 수상자는 순금메달과 상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전주시 풍남동 호텔르윈 1층 백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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