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마을기업의 자립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수의 마을기업이 참여하는 꾸러미상품 유통사업을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전개하고 있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매년 행안부에서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전라북도에는 102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 소규모로 운영되는 마을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식품생산 마을기업 10개소의 12개 제품을 선별해 밥상차림, 간식차림이라는 테마로 상품을 구성했으며, 공동으로 사용 가능한 유통형 포장박스 개발과 행복꾸러미 2종 유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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