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행안부에서 지난 2009년부터 보행자 통행량이 많아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이면도로를 점유하고 있어 보행환경이 열악한 전주시내 옛 도청사 인근에 보행자 전용도로와 일방통행 등의 보행자중심으로 환경을 개선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