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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서민 위한 따뜻한 금융 실현에 앞장"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주먹밥 점심 나누기' 행사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20일 전주 서신동 전라북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제14회 ‘사랑한가득 주먹밥’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지난 20일 전주시 서신동에 위치한 전라북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제14회 ‘사랑한가득 주먹밥’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두형진 부행장을 비롯해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20여명은 점심으로 제공할 주먹밥, 국수, 과일을 손수 준비하였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활동을 직접 펼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형진 부행장은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전달해드린 점심식사를 통해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전북은행의 마음이 전해졌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서민을 위한 따뜻한 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그동안 도내 사회복지관 13곳에서 ‘사랑한가득 주먹밥’ 행사를 펼쳐, 2900여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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